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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니 WF-H800 이어폰 리뷰

H0urglass 2021. 3. 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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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갤럭시 버즈 1세대를 쓰고 있었고, QCY T10을 서브로 쓰고 있었는데

버즈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다른 이어폰을 찾던 중 알게 되어 이 제품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소니 WF-H800 : 네이버 쇼핑 (naver.com)

 

소니 WF-H800 : 네이버 쇼핑

블루투스버전 : 블루투스5.0, 형태 : 커널형, 음질개선 : AAC, 통화시간 : 5시간, 음악시간 : 8시간, 대기시간 : 24시간, 충전 : 1.5시간(이어폰),3시간(케이스), 음성인식플랫폼 : 구글어시스턴트, 사용

search.shopping.naver.com

출고가는 22만 9천원이며 현재 9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색상은 레드, 블랙, 그린 등 다양하게 있고요.

뒤에는 USB-C 타입 포트가 위치하고 있으며 앞에는 LED 인디케이터와 NFC 태그, 각종 인증 로고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버즈나 에어팟 시리즈와는 다르게, 무광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것도 포인트죠.

특히 NFC 태그는 소니만의 고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어폰이고 헤드폰이고 다 박아놨습니다.

이곳에 스마트폰에서 NFC를 켠 후 갖다대면 자동으로 페어링과 연결을 해줍니다.

 

뚜껑을 열면 유닛을 분리할 수 있는데, 자성은 적당하나 고정이 잘 되는 편입니다.

나름 강하게 흔들어봤지만 빠지지는 않네요.

그리고 유닛 디자인이 상당히 특이합니다. 더 작아지고 더 심플해지는 요즘 트렌드와는 다르게, 좋게 보면 독창적이고 나쁘게 보면 투박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이런 디자인과는 다르게 착용감이 괜찮은 편입니다.

 

대충 착용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출처: 소니 공식 사이트)

 

소니 무선 헤드폰 | WF-H800 | Sony KR

스펙은 이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이제 장단점을 대충 나열해 보겠습니다.

 

장점

- 음질이 준수합니다.

- 측면에 물리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 차폐성이 뛰어납니다.

- 배터리 타임이 긴 편입니다. (공식 스펙 8시간)

- 앱에서 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많습니다.

(삼성이나 애플의 연동성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점들이 있지만 , 이 둘을 제외한 나머지 브랜드와 비교하면 소니가 가장 좋습니다.)

- DSEE HX 기능을 지원합니다. (저음질 음원을 고음질처럼 바꿔 들려주는 기능이지만, 실제로 효과가 그리 큰지는 의문이며 이 기능을 켤 경우 배터리타임이 줄어듭니다.)

 

단점 

- 한쪽만 착용한 상태에서는 근접 센서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 유닛의 크기가 크고 투박합니다.

- 터치 센서가 없습니다.

-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없습니다.

(9만 9천원에서 바라기는 어렵지만, 출고가가 22만원정도 하는 이어폰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부족한 점이기는 합니다.)

다만 커널형 + 유닛 특성으로 인해 기본 차폐성이 뛰어난 편이기 때문에, 노캔이 없긴 하지만 나름대로 조용해지기는 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WF-H800은 10만원 이하 코드리스 이어폰 중에서는 가장 괜찮았습니다.터치 센서의 부재와 호불호가 갈리는 착용감, 디자인이 걸리기는 하지만 음질 괜찮고 이퀄라이저와 음장 조절 기능 다 잘 들어가 있는것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래도 8만원정도 더 주고서라도 노캔 기능 지원되는 WF-1000XM3, 버즈 프로 제품군들을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기는 합니다.)적은 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추천드리는 이유는 노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생각보다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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